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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Agent 조동성

날짜 : 2007-05-16 | 조회수 : 10,166

일본과 한국의 방송 현장에서 다년간 제작 경험을 쌓고 있던 저에게, 몇 년 전 우연히 만난 크릭앤리버는 오랜 소망이었던 프로듀서의 꿈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습니다. 프로듀싱이란 기획하고, 조직하고, 지원하고, 관리하고, 그리고 책임지는 일을 통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프로듀싱의 저변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크릭앤리버는 사람으로 시작하고 사람으로 갈무리하는 회사입니다. 인적 기반을 통해서 방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방대한 네트워크는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이 점이 바로, 프로듀서가 되고픈 저의 소망과 크릭앤리버가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현재 저는, 주로 PD, 작가, 카메라감독, TD 등 다년의 경력자와 Top Class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미국, 대만, 중국 등 4개국 해외 현지법인 Network를 활용하여, 콘텐츠 수출입, 국내외 저작권 교섭, 해외 프로모션 대행, 해외 공동기획/제작, 제작 코디네이션 등의 Global Project Producing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좋아야겠지요. STAFF들과 내일에 대한 설계를 같이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들과 협력관계에 있는 많은 영상업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함으로써, 저희 STAFF들이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면서 미래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희 STAFF이 성장해주셔야 크릭앤리버도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정보가 필요할 경우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주저 없이 지원 사격을 요청해 오는 STAFF들…나름대로 지원 사격한 결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는지 소주 한 잔 사겠노라 덤벼드는 STAFF…때때로 별 생각 없이 보고 싶고 얘기하고 싶다며 술자리에 기껏 초청해 놓고, 이쪽은 준비도 안 되었는데 불평불만으로 일관하며 싸움 걸어 오는 STAFF…황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보람을 느낍니다. 다시 말하자면, 마음 편하고 소중한 파트너로 인식될 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종 STAFF들이 그릇된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운신의 폭을 좁히고 있는 경우를 봅니다. 대부분 본인이 경험하지 않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귀동냥 해서 들은 얘기들로 ‘모방송사, 모 프로덕션은 이렇고 저렇다 하더라. 그래서 거기는 갈 생각이 없다’ 라는 식이지요. 잘못되거나 일부 편협적인 정보를 가지고 지레 짐작함으로써, 기회를 사전 차단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생각입니다. 주위 소문에만 의한다면, 이 좁은 방송업계에서 발 붙일만한 곳은 없습니다. 경험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발 길을 돌리는 일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소문에 휩쓸리지 말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크릭앤리버는 직간접 경험을 통해 쌓은, 보다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하실 때는 언제나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를 통해 모 프로덕션의 제작팀장으로 근무하시던 PD 한 분이 있습니다. 거의 크릭앤리버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해 오신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제작STAFF의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높았던 분으로, 본인이 직접 크릭앤리버 STAFF을 채용해보면서, 저희의 부족한 점, 개선될 점 등 많은 질타와 조언으로 오늘의 크릭앤리버 성장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크릭앤리버의 STAFF으로서, 때로는 CLIENT로서, 소중한 파트너로서, 가장 소중히 기억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얼마 전에 다른 프로덕션에 이직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틀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도움을 드리고, 도움을 받는 파트너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크릭앤리버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Creative Network Union’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합원은 Creator(방송제작STAFF 등)이기도 하고, Client(방송사/프로덕션 등)이기도 합니다. 크릭앤리버가 중계하는 Network는, Creator와 Client가 서로를 견주거나 종속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유익하게 하는 공생의 장입니다. 때로는, Creator가 Client로, Client가 Creator로 작용하기도 하면서, Network이 창출하는 부가가치를 나누어 먹습니다. 그러나, 서로를 유익하게 만들 수 있는 네트워크는 에이전트를 통해 구현됩니다. 에이전트 한 명 한 명의 가 치관은 크릭앤리버의 성장에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고 서로를 위하는 공생의 가치관이 야말로 크릭앤리버의 밑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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