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철)는 자사 인기 웹툰 <꿈에서 자유로>를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K-웹툰 기반 글로벌 영상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미디어 제작사 ㈜아이윌미디어(대표 전용주)와 협업으로 진행됩니다.
아이윌미디어는 ‘귀궁’으로 아시아 5개국 넷플릭스 1위와 라쿠텐 비키 89개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끈 제작사로,
차세대 숏폼 드라마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웹툰 <꿈에서 자유로>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자각몽 속 남자의 복수 제안으로 변화를 겪는 학원 판타지입니다.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평균 평점 9점대 후반과 수십만 구독자를 기록하며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배우 유선호가 주인공 백시윤 역을 맡고, 영화 '사채소년' 의 황동석 감독과 '헤어질 결심' 의 이명로 작곡가가 참여해
숏폼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네마틱 스케일을 구현합니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제작·유통, 방송·미디어 HR, 글로벌 콘텐츠 번역·현지화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계기로 웹툰 기반 영상 IP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OTT 및 숏폼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관련 보도자료>
YTN : 글로벌 겨냥 숏폼 드라마 2편 제작…김진환·유선호 주연
아시아경제 : 글로벌 숏폼 드라마 2편 제작
소셜밸류 : ‘귀궁’의 성공 잇는다…글로벌 K-판타지 숏폼 ‘꿈에서 자유로’